디자인 패턴 (Design Pattern)이란?

디자인패턴은 코드를 작성하는 데에 있어서, ~이런 방식으로 작성하면 좋아요! 라고 하는 일종의 가이드라인 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좀더 코드를 깔끔하고, 확장가능하며 유지관리가 쉽게 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다.

 

개발자들이 설계 및 개발에서 자주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발견된 일종의 해결책이기도 하다.

 

흔히 알려진 디자인 패턴은

객체의 생성에 관련된 생성패턴 (Creational Pattern) 5개,

객체들을 조합하여 더 큰 구조를 만드는 구조패턴 (Structural Pattern) 7개,

클래스나 객체들의 상호작용 하는 방법이나 책임 분배 방법을 정의하는 행위패턴(Behavioral Pattern) 11개가 있다.

 

차차 포스팅을 올리면서 그 때, 그 때 자세한 설명의 포스트 링크와 개략적인 설명을 올려가도록 하겠다.

생성패턴 (Creational Pattern)

 

1.추상팩토리 (Abstract Factory)

2.빌더 (Builder)

3.팩토리메소드 (Factory Method)

4.프로토타입 (Protorype)

5.싱글톤 (Singleton)

 

구조패턴 (Structural Pattern)

 

 

1.어댑터 (Adapter)

2.브리지 (Bridge)

3.컴포지트 (Composite)

4.데코레이터 (Decorator)

5.퍼싸드 (Fecade)

6.플라이웨이트 (Flyweight)

7.프록시 (Proxy)

 

행위패턴 (Behavioral Pattern)

 

 

1.책임연쇄 (Chail of Responsibility)

2.커맨드 (Command)

3.인터프리터 (Interpreter)

4.반복자 (Iterator)

5.중재자 (Mediator)

6.메멘토 (Memento)

7.옵저버 (Observer)

8.상태 (State)

9.전략 (Strategy)

10.템플릿메소드 (Template Method)

11.방문자 (Visitor)